2013. 3. 13.

이디야 비니스트 25



피곤이 밀려 온 자정이 넘은 시간. 사무실 옆 자리의 동생이 마셔 보라며 건네 준 이디야 비니스트 커피. 카누보다 중후하고 담백한 맛이 난다. 커피를 자주 마시진 않았는데 하루에 한두잔은 좋은 것 같아. 아직 맛을 잘 모르긴 하지만 솔직히 사내 카페 보다야 훨씬 낫고 거리를 걸으면 숱하게 많은 커피 전문점들의 커피와 비교해도 크게 차이 없는 듯 하다. 물 200mℓ 용량이라 사무실에서 사용 중인 컵과 딱 맞아! 선물 받은 컵과 커피로 야밤에 수지 맞았네. ^^


(집에 가는 게 더 좋겠지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