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3. 21.

THE ONE-crash to create- (LIVE)


LUNA SEA
  THE ONE
      ㅡcrash to createㅡ

정확히 1년 전 오늘 2012년 3월 21일 공개 된 곡이다. 2000년 12월 THE FINAL ACT TOKYO DOME '종막' 으로 해산(멤버들은 언젠가 다시 모일 것이기 때문에 해체가 아닌 해산이라 표현했다.) 후 2010년 재결성 한 밴드 'LUNA SEA' 의 통산 16번 째 싱글이며 23분에 달하는 대곡이자 멤버 다섯 명의 인생을 담았다고 한다. 장대한 악곡 속에 어느 한 부분을 중점적으로 들어달라는 포인트는 없다고.. 생각보다 이 곡이 완성되기 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고 한다. (WOWOW 인터뷰 +Taehwan 'Teni' Kim) 앨범에 속하지 않는 싱글 컷은 없었지만 이 곡은 대지진 복구 지원 모금곡이었던 PROMISE 와 함께 정규 앨범에 속하지 않을 분위기이다. (이 곡 발표 후, 싱글 발매가 한번 있고 앨범 소식이 아직 없다. 2013.03)



메이저 데뷔 이후 LUNA SEA 는 정규 앨범마다 중반부에 미디어 및 라이브에 내세우는 여타 곡들과는 달리 심오한 분위기의 장대한 곡을 하나씩 포함 시켰지만 이토록 긴 러닝 타임은 유일무이하다. 마치 X-JAPAN 의 ART OF LIFE 처럼 별개의 곡을 쉼 없이 연주 한 뒤, '30분간 잘 들었지? 사실 이거 한 곡이야!' 라는 식일까봐 발매 전 조금 걱정하기도 했지만 데뷔가 20년이 훌쩍 넘고 멤버들의 나이가 평균 45세가 된(T_T) LUNA SEA 는 역시 팬들이 어떤 부분을 염려 할 지 알고 있는 듯 하다. 23분동안 몰아치는 악곡은 크게 두 번 변화하며 이끌어가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 일관적인 멜로디 라인 덕택인지 이질감이 없다. 일렉 바이얼린 현이 찢어지도록 울부짖는 아르코 후 피아노를 처음으로 전면에 내세우는 시도를 보이기도-. 당대 락씬의 중흥기를 이끈 밴드 중 이런 음색을 남발하는 밴드가 몇 있을까. 끝이 보이지 않는 칠흑의 바다에 빠져 허우적거릴 때 차갑디 차가운 달빛이 수면을 투영하여 내 몸을 휘감아 이끄는 기분이다.




WOWOW Presents LUNA SEA TV SPECIAL -The End of the Dream-


Oh 降りしきる光  So 高鳴る鼓動
Oh 쏟아져 내리는 빛 So 울려 퍼지는 고동

今 頬伝う痛み So 伝えきれない想いを
지금 뺨에 느껴지는 아픔 So 전할 수 없었던 생각을 

その光は 消えては灯され
그 빛은 사라져가며 불을 밝히고
その新たな 時に命かけた...
그 새로운 시대의 생명을 불어넣었어...
その小さな 魂は知ってた
그 작은 영혼은 알고 있었어
月光の輪が海原をおさめた
달빛의 고리가 드넓은 바다를 거두었어

Moonlight 託して...
Moonlight 모든 걸 내맡겨...
呼び起こして Moonlight
되살아 나게 해 Moonlight
壊して...
부숴버려...
メザメテ...
눈을 떠...

-

さぁ 囁いて今 優しい声で 全てを差し出すから
어서 속삭여줘 지금 다정한 목소리로 모든 것을 내던질 테니까
心に深く 沈めていたよ 真実の姿を
마음 속 깊은 곳에 잠들어 있었던 진실한 모습을

小さな魂は 漆黒の闇夜に
작은 영혼은 칠흑같은 어두운 밤에
新しい月が生まれるのを知る
새로운 달이 태어나는 것을 알고 있었어
膨れ上がる様に 弾け飛んだ夢の
부풀어 오르는 듯이 튀어 날아간 꿈의
欠片を集めてくれた君がいた
파편을 모아 주었던 그대가 있었어

さぁ 囁いて今
어서 속삭여줘 지금

小さな魂は 新しい姿を 手に入れた
작은 영혼은 새로운 모습을 손에 넣었어
月が満ちてゆく中で
달이 차오르는 그 속에서
荒れ狂う海原 その声は 掻き消されて...
거칠고 드넓은 바다 그 목소리는 사라져 버리고...

空の彼方に 舞う
하늘의 저편에 흩날리는

小さな魂は 漆黒の闇夜に
작은 영혼은 칠흑같은 어두운 밤에
絶望の唄を歌っていたんだ
절망의 노래를 노래하고 있었어
空の彼方まで 月の鏡に映して 翳して
하늘의 저편까지 달의 거울에 반영하여 비춰서

君が見つけた僕は あの日の夜の風に
그대가 발견했던 나는 그 날의 밤의 바람에
失いかけていたんだ 絶望の淵で
잃어버릴 뻔 했었어 절망의 수렁에서
降りしきる この雨に 時は迷走して
쏟아져 내리는 이 비의 시대는 서로 다른 길을 가고
ささやかな真実は 闇に包まれたまま...
사소한 진실은 어둠에 감싸여진 채로...

降りしきる この雨に 君が凍えてたら
쏟아져 내리는 이 비에 그대가 떨고 있었다면
この胸に 抱き寄せて 守ってあげたい 今夜は
이 가슴에 끌어 안고 지켜주고 싶어 오늘 밤은

空の彼方へ 君の翼で 空の彼方へ
하늘의 저편으로 그대의 날개로 하늘의 저편으로

空の彼方に舞う 真実の欠片を...
하늘의 저편에 흩날리는 진실의 파편을...
空の彼方に舞う 真実の姿を...
하늘의 저편에 흩날리는 진실한 모습을...

君の瞳は
그대의 눈동자는
君の誓いは
그대의 맹세는

君の瞳は
그대의 눈동자는

君が見つけた あの日の僕は
그대가 발견했던 그 날의 나는
恐れていたよ 壊れる夜の唄
두려워 하고 있었어 부숴지는 밤의 노래

-

So 今答えよう So 高鳴る鼓動
So 지금 대답할께 So 울려 퍼지는 고동
今 闇を切り裂け 今 刻み込まれた想いよ
지금 어둠을 가르고 지금 아로이 새겨 넣은 생각을

五つの魂は 引き寄せられるままに
다섯의 영혼은 서로 끌어 당기는 채로
光に溶け出して 時を変えてゆくよ
달 빛에 녹아들어서 시대를 바꿔가고 있어
ねえ聞こえているのか ねえ見詰めているのか
들리고 있는 거니 지켜봐 주고 있는거니
月の言霊 あの夜
달의 언령 그날의 밤

君が見つけた僕は あの日の風に散って
그대가 발견했던 나는 그 날의 바람에 떨어져
失いかけていたんだ この想いさえ
잃어버릴 뻔 했었어 이 생각 마저도

記憶の風が夜空を 染めてゆくから 今
기억의 바람이 밤 하늘을 물들여가고 있어 지금
新しい時が ほら 輝き始める
새로운 시대가 자 봐 빛나기 시작했어

切り裂け翼よ はてなき空
갈라버려 날개여 끝없는 하늘을
答えよう 高鳴る想いのまま
대답할께 울려퍼지는 생각대로
切り裂け翼よ はてなき空
갈라버려 날개여 끝없는 하늘을
もう二度と 止む事はない 想いを
이제 두번 다시 그칠리 없는 생각을